예비부부가 결혼식장을 계약하기 전,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에 하객인 척 위장해 몰래 방문해 답사하는 이른바 "암행투어"가 도마에 올랐다.
나름의 암묵적인 룰이 있다지만, 실제 결혼식 당사자들에게 피해를 준 사례가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문제가 커지자 이를 방지하려는 움직임까지 나오는 등 암행투어를 반대하는 여론이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