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아열대에 해당하는 지역은 최근 10년(2016년에서 2025년) 기준 총 17곳으로 집계됐습니다. 동해안의 울진과 강릉까지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끕니다.
한반도의 기후가 빠르게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로, 여름철 무더위가 갈수록 길고 강해지는 흐름과도 맞물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