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철권 프로게이머가 프랑스의 호텔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객실 문이 자동으로 잠겨 들어갈 수 없게 됐는데, 프론트에서는 도와줄 수 없으니 직접 열쇠 수리공을 부르라고 안내했다는 것입니다.
수리공은 문을 열어주는 대가로 500유로(약 88만 원)를 요구했고, 정작 도착해서는 종이 한 장을 문틈에 넣어 단 3초 만에 열어버렸다고 합니다. 호텔과 수리공이 짜고 친 사기라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댓글에서는 모든 호텔은 마스터키를 갖춰야 한다거나 500유로는 말이 안 되는 바가지라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