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심야괴담회"에 소개된 모텔 괴담이다. 승훈 씨가 여자친구와 모텔에 묵던 중, 여자친구가 불 꺼진 화장실에 들어간 사이 안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민망해서 급하게 둘러댄 것이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나올 때가 됐는데도 불은 켜지지 않고 웃음소리만 계속 들렸다. 다시 불러도 대답 대신 흐릿한 반투명 유리창에 얼굴 형체만 비쳤는데, 단발머리인 여자친구와 달리 유리에 비친 여자는 긴 머리였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