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할부금이 빠져나갈 생각에 한숨 쉬는 사람에게 친구가 한마디 건넵니다. 그냥 할부를 안 하면 되지 않냐고요.
그러자 돌아온 반문. 사고 싶은 게 생겼는데 돈이 없으면 어떡하냐는 겁니다. 친구의 답은 짧고 단호했습니다. 그러면 안 산다고요.
할부로라도 사는 쪽과 돈 없으면 안 사는 쪽. 같은 상황을 두고 서로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는 소비 습관의 차이를 보여 주는 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