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한 사람이 쓰러지자 곁에 있던 여성이 다급하게 외칩니다. 응급상황이라며 혹시 의사가 있느냐고요.
지나가던 정장 차림의 남성이 멈춰 서서 답합니다. 자신은 철학 박사라고요.
친구가 죽어 가고 있다는 외침에 그가 되묻습니다. 그는 과연 제대로 살아 본 적은 있느냐고요. 도움은 안 되고 질문만 남기고 가는 철학자의 한마디가 포인트인 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