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거리에서 토스트를 굽던 한 어르신이 영상마다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사람들은 점점 그 사장님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알고 보니 그는 김광환 씨로, 주한미군의 소방본부장을 지낸 인물이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방관의 기도"가 국내에 알려지는 데에도 인연이 깊은 주인공이라고 한다. 평범해 보이던 토스트 가게 뒤에 이런 사연이 숨어 있었다는 점이 잔잔한 울림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