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비혼을 선언했다던 40대 격투기 체육관 관장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상대는 12살 연하의 그리스인 변호사로, 한국에 진출한 그리스 기업 법무 담당으로 들어왔다가 격투기를 배우러 체육관을 찾았다 관장에게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수련 둘째 날부터 사귀기 시작했다네요.
곧 떠날 나라라며 한국어를 배울 생각이 없던 그가 연애 뒤 빠르게 실력이 늘었고, 알고 보니 4개 국어 구사자였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국에 혼인신고만 했으며, 어디서 살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