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업소 직원이 04년생 손님에게 신분증 검사를 요청했다가 폭행을 당한 사건이 보도됐습니다.
해당 손님은 "내가 건달인데 친구들 앞에서 신분증 검사를 당해 체면이 상했다"며 시비를 걸었고, 직원과 맞붙으려 하다 사장이 경찰을 부르러 간 사이 주먹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너를 해치고 필리핀으로 가겠다"는 식의 협박과 함께 정신질환을 이유로 처벌을 피하겠다는 말까지 했고, 경찰서에서도 난동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특수강요 등 혐의 적용을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