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에 소개된 한국 택시 바가지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명동에서 홍대까지 약 10km 거리는 보통 1만 2천 원 정도면 가는 거리인데, 손님이 일본인 취재진인 것을 알아채자 기사가 곧바로 4만 5천 원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부착해야 할 운전자 신분증을 가리고 미터기도 끄는가 하면, 유흥업소나 카지노를 소개해 주겠다고 권하고 영수증도 발급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이런 바가지 행태에 비판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