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년퇴직 후 아파트 경비 일을 하던 70대 아버님이 2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다.
해당 남성이 주차가 금지된 곳에 차를 세우자 순찰 중이던 아버님이 다른 차들이 빠져나갈 수 없으니 옮겨 달라고 정중히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성은 듣는 척도 하지 않은 채 손가락질과 욕설을 퍼부었고, 결국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휘둘러 아버님이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아버님은 남성이 그냥 가는 줄 알고 돌아섰다가 갑자기 가격을 당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에 사건이 접수된 상태로, 글쓴이는 언론 제보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