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게임 공식 카페에서 닉네임 때문에 활동 정지를 당했다는 사연이다.
닉네임 psg가 욕설 이니셜을 떠올리게 한다는 제보 신고로 차단됐는데, 작성자는 psg가 프랑스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의 약자라며 차단 해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운영 위원회는 해당 닉네임이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불친절하거나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며 다른 닉네임으로 바꿀 것을 권했다고 한다.
작성자는 psg를 보고 정말 욕설부터 떠올리느냐며, 멀쩡한 축구팀 이름까지 막아 버리는 과한 잣대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