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익명 앱에 올라온 다급한 글이다. 집에 나타난 바퀴벌레를 잡아 주면 10만 원을 주겠다며, 진짜 집을 버리고 나왔으니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위치는 청량리라고 밝혔다.
벽에 붙은 바퀴벌레 사진까지 함께 올라와 절박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