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사막 모래 속에 묻혀 있다가 발견된 고대 유적들을 모은 짤이다. 나바테아 왕국의 흔적이 남은 마다인 살레, 수메르 문명 이전부터 존재했던 이라크 사막의 4000년 전 도시, 강 유역을 지키던 아야즈칼라 요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이집트의 에드푸 신전은 1000년 넘게 모래에 묻혀 있던 덕분에 형태가 온전히 보존됐고,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 때까지도 모래 속에 있다가 1860년에야 발굴이 시작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