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일하는 한 태국인이 태국어로 남긴 푸념을 옮긴 글이다. 한국에서 일한 지 16개월째인데, 원화 약세로 예전엔 월 800만에서 1400만 원가량 받던 수입이 지금은 월 700만 원 수준으로 줄었다고 한다.
환율 부담이 커져 차라리 바트화로 받는 편이 나을 수 있다며, 한국에 돈을 벌러 올 생각이라면 수수료와 집세까지 따져보고 다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한국의 각종 지원에서 외국인은 소외돼 있다는 불만과 함께, 차라리 일본이 낫다는 신세 한탄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