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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줄사전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

유행어
코스피 역대급 상승기에 터진 주식 밈이에요. 에반게리온 미사토가 신지를 차에 태우는 장면을 AI 그림과 합쳐, 대기업 회장이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며 급등주에 올라타라고 외치는 짤이죠. 키움증권 광고와 뉴스에까지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뜻·유래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는 원래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한 장면에서 왔어요. 카츠라기 미사토가 주인공 이카리 신지를 자기 차(알핀 A310)에 태우는 장면이 원본으로, 다급하게 '설명은 나중에, 일단 타!'라는 상황을 담고 있죠. 자동차씬 외에도 우주선씬·헬기씬 등 비슷한 '일단 타라' 구도의 밈이 함께 돌았습니다.

이 밈이 2026년 초, 그림 인공지능(AI)을 만나 국내 커뮤니티에서 본격적으로 터졌어요. 마침 2025년부터 코스피가 역대급 상승 국면에 들어서면서, '지금이라도 안 사면 손해'라는 군중 심리와 절묘하게 맞물린 겁니다.
언제·어떻게 쓰나
기본 공식은 간단해요. AI로 만든 인물(주로 대기업 회장)이 차 문을 열고 손짓하며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빨리) 타!"라고 외치는 짤을 만드는 거예요. 상승하는 주식에 '지금 당장 올라타라'는 분위기를 유머로 표현하는 거죠.

상황에 맞춰 무한히 변형됩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내려!", 다시 반등하면 "내가 다시 온다 캤제, 으이? 어서 타", 폭락장엔 "어이 김씨 빨리 타"(공사장에서 인스턴트 커피를 빨리 탄다는 말장난)처럼요. 누구를 태우느냐(회장·대통령·젠슨 황 등)만 바꿔도 새 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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