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뜻·유래
'신난다·앗싸·나이스'와 비슷한 긍정의 감탄사로, 정확한 어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여러 설이 있다. 다른 감탄사(오예·아싸 등)에서 나왔다는 설, 일본어 '야루나(やるな, 제법인데)'가 야루쟝·야루네를 거쳐 줄었다는 일본어 유래설 등이 대표적이다. 부산·경남 일대에서 많이 쓰였다는 증언이 다수 있어 일본어 유래설을 뒷받침하기도 한다.
언제·어떻게 쓰나
주로 단독 감탄사로 '와, 야르~' 식으로 기분 좋거나 신날 때 쓴다. 과거에는 '와, 정말 야르다'처럼 형용사적으로도 자유롭게 사용했다. 초기에는 '오!야르(오야르)' 형태로 자주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