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동결건조
유행어
엄마를 지금 모습 그대로 영원히 보존하고 싶다는 애정 표현
자세한 뜻·유래
식품의 수분을 얼려 제거해 오래 보관하는 '동결건조'에서 따온 표현으로, 사랑하는 엄마를 지금 이 순간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싶다는 마음을 비유한 말이다. 여러 자료는 2025년 9월경 X(옛 트위터)에 올라온 '엄마 안 늙었으면 좋겠음.. 엄마 동결건조시키고 싶음' 취지의 트윗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확산의 계기가 됐다고 정리한다. (해당 트윗의 계정·조회수 등 세부 수치는 일부 블로그 출처에만 등장하므로, 정확한 작성자 정보는 보수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언제·어떻게 쓰나
X(옛 트위터), 스레드(Threads),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주로 20대 자녀 세대를 중심으로 쓰인다. '엄마 동결건조하고 싶다'처럼 엄마에게 직접 말하기 쑥스러운 애정을 가볍고 귀엽게 우회 표현하는 데 사용된다. 엄마뿐 아니라 '이 시절을 동결건조하고 싶다', '최애를 동결건조하고 싶다'처럼 소중한 순간·대상으로 확장되어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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