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신조어
인터넷에서 중요하거나 웃긴 내용을 캡처해 기록으로 남기는 것
자세한 뜻·유래
원래 동물 가죽을 보존 처리하는 '박제'에서 온 말이다. 상대의 발언이나 화면을 캡처해 두고두고 남긴다는 의미로 인터넷에서 쓰이게 됐다. 나중에 증거로 들이밀거나 놀림감으로 쓰려고 저장하는 뉘앙스가 강하다.
언제·어떻게 쓰나
누가 한 말이나 약속, 웃긴 장면을 캡처해 둘 때 쓴다. '이거 박제한다'고 하면 두고 보겠다는 뜻이다.
예문
- 방금 한 말 캡처해서 박제했다
- 이 장면 너무 웃겨서 박제각이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