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사직
신조어
맡은 일만 딱 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는 소극적 근무 태도
자세한 뜻·유래
영어 'Quiet Quitting'을 옮긴 말로, 실제로 사직서를 내지는 않지만 일과 조직에 대한 심리적 연결을 끊고 정해진 업무 이상의 시간과 에너지는 쏟지 않는 태도를 가리킨다. 번아웃과 워라밸 중시 흐름 속에서 MZ 직장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다.
언제·어떻게 쓰나
열정 없이 최소한의 업무만 수행하는 근무 방식을 가리킬 때 쓴다. 직장 문화 기사에도 자주 등장한다.
예문
- 승진 욕심 버리고 나도 조용한 사직 중이야
- 야근 안 하고 칼퇴하는 게 요즘 조용한 사직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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