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존
신조어
머리를 기를 때 단발과 장발 사이 어정쩡한 과도기 길이
자세한 뜻·유래
머리를 기르는 도중 단발도 장발도 아닌 애매한 길이의 구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시기엔 머리가 뻗치고 스타일링이 어려워 마치 거지처럼 부스스해 보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앞머리를 기를 때나 단발을 장발로 만들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라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거지존 탈출'이 미용 관련 콘텐츠의 단골 주제다.
언제·어떻게 쓰나
머리 기르다 어정쩡한 길이로 고생할 때 쓴다. 헤어 스타일링·미용 콘텐츠에서 자주 보인다.
예문
- 지금 거지존이라 머리가 자꾸 뻗쳐.
- 거지존 버티면 인생 머리 나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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