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귀다
신조어
사귀기 전 썸 단계를 가리키는 말 (사귀다의 '사'를 '삼'으로 바꾼 말장난)
자세한 뜻·유래
'사귀다'의 '사(4)'를 한 단계 낮춰 '삼(3)'으로 바꾼 말장난에서 나온 신조어다.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서로 호감을 가지고 가까워지는 썸 단계를 뜻한다. 사귀기 직전의 애매한 관계를 재치 있게 표현하는 말로 널리 쓰인다.
언제·어떻게 쓰나
공식 연인은 아니지만 호감을 주고받는 썸 상태를 가볍게 말할 때 쓴다.
예문
- 요즘 걔랑 삼귀는 중이야
- 사귀는 건 아니고 아직 삼귀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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