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다(인색하다, 절약하다)'와 '재테크'를 합친 말로, 소액이라도 악착같이 아끼고 모아 자산을 불리는 절약형 재테크를 뜻한다. 고물가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큰돈을 굴리기보다 새는 돈을 막고 부수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생활 밀착형 재테크로 자리 잡았다. 앱테크, 중고거래, 무지출 챌린지 등이 모두 짠테크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묶인다.
언제·어떻게 쓰나
허리띠를 졸라매며 알뜰하게 돈 관리하는 생활을 가리킬 때 쓴다. 궁상이 아니라 똑똑한 생존 전략이라는 긍정적 뉘앙스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