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두바이 쫀득쿠키)
두바이 초콜릿 열풍에서 태어난 쫀득 디저트 '두쫀쿠'가 전국 오픈런·먹방과 '두쫀쿠 사태'로 번진 디저트 밈.
유래 · 어디서 시작됐나
두쫀쿠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두바이 초콜릿'(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한 카다이프 면을 넣은 중동풍 간식)에서 파생된 한국식 디저트다. 이를 쫀득한 마시멜로로 변주해 동글동글한 쿠키·볼 형태로 만든 것이 두바이 쫀득쿠키, 줄여서 '두쫀쿠'다. 2025년 중반 디저트 업계 입소문을 타다 그해 12월 본격적으로 바이럴됐다. 정작 두바이에서 만든 것도, 두바이 초콜릿이 든 것도 아니지만 쫄깃한 식감과 SNS에 잘 받는 피스타치오의 색감 덕에 빠르게 퍼진 것으로 전해진다.
유행 시기
2025년 12월 떡상 ~ 2026년 1월 정점
사용법 · 어떻게 쓰나
기대와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이거 두쫀쿠 아니라고!'처럼 인용하거나, '두바이 OOO'(두바이 쫀득떡·두바이 쫀득볼 등) 포맷으로 변형해 쓴다. 먹방·ASMR, 직접 만들어 먹는 DIY 레시피 인증, 오픈런 후기 등으로도 소비됐다.
상세 설명
두쫀쿠는 2025년 겨울 전국을 휩쓴 디저트 트렌드이자 밈이에요. 겉은 쫀득한 마시멜로, 속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 면이 어우러진 반전 식감이 매력이었죠. 카페·베이커리는 물론 의외의 가게들까지 두쫀쿠를 팔 정도로 전국적인 현상이 됐고, 개당 수천 원대 가격에도 긴 웨이팅과 오픈런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져요.
밈으로서 정점을 찍은 건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안성재 셰프의 영상이었어요. 2025년 12월 자녀들과 두쫀쿠를 만드는 크리스마스 콘텐츠에서, 셰프식 재해석을 고집하다 원조와 전혀 다른 강정 같은 과자를 만들어 딸을 실망시켰고, '치킨 시켰는데 백숙' 같은 유쾌한 혹평 댓글이 쏟아지며 이른바 '두쫀쿠 사태'로 번졌죠. 그는 며칠 뒤 진짜 두쫀쿠를 인증하며 수습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어요.
두쫀쿠는 국내를 넘어 화제가 됐어요. 해외 주요 매체가 '한 달여 만에 식은 빠른 유행'으로 한국 특유의 트렌드 소비를 짚었다고 전해지고, 현지에 '한국 쫀득 쿠키'로 역수출되는 풍경까지 회자됐죠. 짧고 굵게 타오른 2026년 초 대표 먹거리 밈이에요. 관련 영상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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