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행 진짜 훅훅 바뀌는 듯 (그럼 다음은 무조건 ~겠지)
유행이 너무 빨리 바뀌니 다음은 내 최애 차례라고 바라는 X 밈
유래 · 어디서 시작됐나
2026년 초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 봄동비빔밥 → 버터떡 → 창억떡으로 이어진 '초단기 먹거리 유행 릴레이'를 배경으로 X(옛 트위터)에서 생겨난 밈이다. 평균 보름~한 달 단위로 대세 음식이 바뀌는 현상을 두고 "대한민국 유행 진짜 훅훅 바뀌는 듯 / 두쫀쿠 유행 끝나가니까 봄동 비빔밥 유행함 / 그럼 다음은 무조건 ~겠지"라는 형식의 글이 퍼졌다.
빈칸(~)에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인물·콘텐츠를 넣어 '내가 좋아하는 것의 붐이 다음 차례로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원본 게시 계정과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빈칸(~)에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인물·콘텐츠를 넣어 '내가 좋아하는 것의 붐이 다음 차례로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는 것이 핵심이다. (원본 게시 계정과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았다.)
유행 시기
2026년 3월
사용법 · 어떻게 쓰나
"대한민국 유행 진짜 훅훅 바뀌는 듯 / (직전 유행) 끝나가니까 (현재 유행) 유행함 / 그럼 다음은 무조건 OO 겠지" 골격에 마지막 빈칸을 자신의 최애로 채워 쓴다.
음식 유행을 여러 개 나열하다가 마지막에 덕질 대상을 끼워 넣어 '진심 섞인 드립'처럼 활용한다. 브랜드도 신상품·소식을 예고하며 붐업하는 용도로 차용한다.
음식 유행을 여러 개 나열하다가 마지막에 덕질 대상을 끼워 넣어 '진심 섞인 드립'처럼 활용한다. 브랜드도 신상품·소식을 예고하며 붐업하는 용도로 차용한다.
상세 설명
한국 X 특유의 ‘빠른 유행 교체’ 자조와 팬덤의 바람이 결합된 형식이에요. 실제로 두쫀쿠가 식자 봄동비빔밥(예능 속 강호동의 먹방이 숏폼으로 확산), 이어 버터떡, 창억떡으로 대세가 옮겨갔죠.
변형으로 그룹 있지(ITZY) 팬들은 수록곡 ‘THAT’S A NO NO’가 챌린지로 역주행한 것을 엮어 마지막 줄을 “그 다음이 진짜로 있지-댓츠어노노라니”라는 감탄사로 바꿔 쓰기도 했어요. 음식을 더 나열해 ‘버터떡 유행 끝나가니까 창억떡 유행함’식으로 잇는 버전도 돌았고요. 브랜드 활용으로는 올리브영(브랜드 붐업)과 게임 스토어 스토브(STOVE, 봄 할인 소식)가 공식 계정에서 이 포맷을 차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쫀쿠·봄동비빔밥·버터떡·창억떡으로 휙휙 바뀌던 음식 유행을 다룬 해설 영상과, 변형 밈에 등장한 ITZY 무대를 함께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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