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리센느의 팬들이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4000만 원이 넘는 성금을 기부했다. 지난 18일 리센느 팬클럽 '리마인'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거제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 모금 하루 만인 19일 오전 9시 기준, 총 801명이 참여해 4034만 8357 원이 모였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팬들은 '리마인' 전용 기부 페이지까지 직접 개설하며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의 고향에 닥친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팬들의 따뜻한 마음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